[앵커]
20대 국회의 진용이 갖춰짐에 따라 입법부의 수장이 누가 될지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국회의장 쟁탈전…'여의봉'의 주인은 누구?
Q. '여소야대' 시대…국회의장 쟁탈전?
[김진/중앙일보 논설위원 : 국회의장 결정, 국민의당 첫 존재감 과시]
[박상철/경기대 정치대학원장 : '6선' 이해찬, 국회의장과는 거리 멀어. 문희상, 가장 무난한 선택 될 듯]
Q. '6선' 문희상, 차기 국회의장 도전?
[박상철/경기대 정치대학원장 : 문희상, 파벌 사이에서 교각 역할해]
Q. 정의화 "국회의장, 원내 1당이 하란 법 없다"
[김진/중앙일보 논설위원 : 정의화, 현재 '야당 투사' 역할 하고 있어]
Q. 20대 '최다선' 서청원…국회의장 될까?
[유창선/정치평론가 : 야당 눈치에 '친박 좌장' 서청원 카드 힘들 것]
Q. 3당 시대…국회 부의장은 어디로?
Q. 20대 국회…어떻게 바뀌나?
Q. 20대 국회 구성…'국민의당' 손에 달렸다?
Q. 국회선진화법, 달라진 각 당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