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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고 지고'…20대 총선서 울고 웃은 사람들 살펴보니

입력 2016-04-1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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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20대 총선에서 울고 웃은 정치인들 살펴보겠습니다.



▶ 새누리 '뜨고 지고'…친박 vs 비박, 누구 책임?

Q. '진박 감별사' 최경환…책임없나?

Q. 원유철 '총선 참패' 책임? 수습?
[강찬호/중앙일보 논설위원 : 친박, 원유철 중심으로 조기전대 노려]

Q. '친이' 이재오 '비박' 정두언 낙선…왜?

▶ 더불어민주당…수도권 '뜨고' 호남 '지고'

Q. 종로 정세균, 오세훈 잡고 6선 고지
[윤태곤/더모아 정치분석실장 : 오세훈 잡은 정세균, 당권 유력 후보]

[강찬호/중앙일보 논설위원 : 전현희-진영 '여당 텃밭' 공략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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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통전화] 전현희 당선자/더민주(서울 강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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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당…호남 '뜨고' 수도권 '지고'

Q. '총선 불출마' 김한길…역할은?
[윤태곤/더모아 정치분석실장 : 국민의당의 승리, 역설적으로 김한길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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