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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 다가서고, 멀어지고…명암 엇갈린 대권 잠룡들

입력 2016-04-1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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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총선의 결과로 차기 대선주자의 희비도 엇갈리고 있습니다. 누가 웃고 누가 울었을까요?

▶ 대권 잠룡 명암

Q. '총선 참패' 김무성…'큰 정치' 접나?
[윤태곤/더모아 정치분석실장 : 김무성 잦은 '말실수' 신뢰도 떨어져]

Q. '총선 참패' 여권 잠룡 침몰…대안은?

Q. 호남 민심 못 잡은 문재인…행보는?
[윤태곤/더모아 정치분석실장 : 문재인, 호남 민심 잃고 부산 민심은 움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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