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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해찬 "당선된다면 복당…공천 배제에 대한 사과 요구할 것"

입력 2016-04-13 22:31 수정 2016-04-13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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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바뀐 지역중에 한군데를 저희들이 선정해서 그 중에 한 후보를 연결할 텐데요, 보겠습니다. 여기입니다. 개표율이 27.5%로 비교적 많이 진행이 됐는데, 이해찬 후보가 44.2%, 그리고 박종준 후보가 37.5%인데 제가 조금 아까 본 장표만 하더라도 거의 차이가 안 났었는데, 고 사이에 조금 더 차이가 벌어졌습니다. 여기서 이해찬 후보를 연결하겠습니다. 예, 이해찬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Q. "의원 한 번 더 하는 게 목표 아니다" 진짜 목표는?

Q. 더불어민주당 복당에 대한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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