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인터뷰] 김경수 "민심의 변화 느꼈지만…출구조사 결과 예상 못했다"

입력 2016-04-13 22:07 수정 2016-04-13 23:3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호남과 영남 지역의 개표 상황을 짚어드렸습니다. 이 지역의 특별한 곳을 전해드리긴 해야겠습니다마는, 그 전에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이 몇 분 계셔서 먼저 연결하고 그 다음에 분석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장표 하나 먼저 보내드리죠. 경남 김해을 지역입니다. 여기가 이른바 '낙동강 벨트'라고 불리우는 곳의 최전선이기도 한데 개표율 8%의 상황에서 김경수 더민주 후보가 59.7%, 새누리당 이만기 후보가 36.9%로 투표율 차가 많이 납니다. 표 차도 2,050표 정도 차이가 나긴 하는데 물론 아직 개표율은 8%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걸 전제로 하고 김경수 후보를 화상으로 연결하겠습니다.



Q. 19대와 20대 총선, 지역민심 변화 느꼈나

Q. 등원을 하게 된다면 하고 싶은 것은?

관련기사

[인터뷰] 이혜훈 "출구조사 결과 우위지만…당 성적 저조해 밝기 어렵다" [인터뷰] 김성태 "수도권에 대한 우려, 현실 된다면…책임 따를 듯" [인터뷰] 심상정 "현재 선거제도에서 제3세력 당선 쉽지 않다" [인터뷰] 김경진 "호남서 더민주 대체 정치세력으로 국민의당 선택 받아"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