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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투표율 '마의 60%' 넘을까…유독 높은 종로, 왜?

입력 2016-04-1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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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4·13 총선특집 뉴스현장 >은 홍성걸 국민대 교수,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박상병 정치평론가와 함께 하겠습니다.

▶ 4·13 총선특집…마의 투표율 60% 넘을까
[박상병/정치평론가 : 50% 후반대로 예상해]

Q. 유독 높은 종로 투표율…왜?
[김만흠/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 오세훈 대 정세균의 격전 치열해. 호남권, 사전투표에서도 투표율 높았어]
[박상병/정치평론가 : 오세훈 '공중전' vs 정세균 '지상전'. 호남권, 2 야당 경쟁으로 투표율 높아]
[홍성걸/국민대 교수 : 호남권, 투표율 예상보다 더 높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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