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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인파동에 셀프공천 논란까지…총선판 흔든 '4대 사건'

입력 2016-04-1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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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3일) 투표일인데 그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동안 있었던 선거판 변수, 변수로 등장했던 사건들을 다시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4·13 총선특집…선거판 흔든 '4대 사건'

Q. '직인 파동' 여당에 미친 영향은?
[홍성걸/국민대 교수 : '막장 공천' 적절히 마무리했다고 평가]
[김만흠/한국정치아카데미원장 : 공천갈등이 불러온 지지층 이탈 막지 못해.]
[박상병/정치평론가 : '직인 파동 드라마'에서 김무성이 마지막 주인공]

Q. 김무성의 총선 후 운명은?

Q. 더민주 상승세, 김종인이 꺾었나?
[박상병/정치평론가 : 김종인 파동, 결국 주인공은 문재인]

Q. 김종인과 문재인 총선 이후에도 공존할까?
[홍성걸/국민대 교수 : 국민의당 성적표가 더민주 운명 좌우할 것. 셀프공천, 더민주의 상승세 일시에 꺾어]

Q. 총선 완주한 국민의당, 원동력은?
[박상병/정치평론가 : 극단적인 양분화에 염증 느낌 민심 반영돼. 더민주와 후보단일화 안 한 것이 호평받아]

Q. 국민의당, 3당 체제에서의 역할은?
[박상병/정치평론가 : 자민련에 비해 호남이라는 강한 기반 있어]

Q. 문재인의 호남행, 효과 있었나?
[홍성걸/국민대 교수 : 문재인의 호남행, 양당 체제에 대한 불만 못 누를수도. 호남 잃으면 대권주자 못 내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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