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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이후 각 당 권력 지형 어떻게 바뀔까…정국 전망

입력 2016-04-1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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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저희가 총선 결과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 것은 총선 이후 정국의 방향이 달라지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오늘(13일) 패널 세 분들께, 아직 결과는 모르지만 세 분께서 예측을 하셨으니까, 그러면 오늘이 지나면 내일, 선거 결과가 나오게 되면 과연 각 당은 어떻게 변할 것이냐… 미래 권력은 어떻게 바뀔 것이냐… 이 얘기를 간략하게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4·13 총선 특집…3당 시대, 권력 어디로?

[홍성걸/국민대 교수 : 새누리당, 과반 얻느냐 마느냐가 운명 좌우해. 과반 못 얻으면 친박계 무너질 것]
[박상병/정치평론가 : 더민주, 100석 이상이면 문재인 당의 리더로 돌아올 것. 더민주, 100석 이하면 책임론 불거지며 내홍. 국민의당에 대선 주도권 넘길 수도]

Q. 국민의당의 총선 후 전략은?
[박상병/정치평론가 : 국민의당, 30석 넘으면 야권 주도권 잡을수도]
[김만흠/한국정치아카데미원장 : 국민의당, 대권주자급 인사가 너무 없어]

Q. 3당 현상유지 가능성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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