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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홍대입구·합정역 일대 '청년 창업' 메카 만든다

입력 2016-03-2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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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지하철 2호선의 신촌역, 홍대입구역, 그리고 합정역엔 유독 대학들이 많이 모여있습니다. 그만큼 우수한 인재도 많을텐데요. 그래서 서울시가 이곳을 청년 창업의 메카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조민중 기자입니다.

[기자]

온라인으로 들어온 사진을 레이저 프린터기로 뽑아냈더니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얼굴 도장이 됐습니다.

[박희정/데이그래피 대표 : 살아남기 힘든 이유가 주목을 받지 못해서인데 모여 있다는 점에서, 또 관심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것 같습니다.]

이화여대가 서울시와 손잡고 빈 골목 점포를 빌려 청년 창업자에게 제공한 스타트업 점포입니다.

서울시가 무려 13개 대학이 몰려 있는 이곳 신촌과 홍대입구역, 합정역 주변을 묶어 '신홍합 밸리'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실리콘밸리 처럼 벤처 창업의 성지로 키우겠다는 겁니다.

우선 신촌의 모텔을 구입해 리모델링한 뒤 청년창업가에게 사무실로 제공하는 창업모텔이 선보입니다.

청년들이 예약없이 회의실과 사무기기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서울창업카페는 2호점이 문을 열 예정입니다.

또 100억원 규모의 창업펀드도 조성될 예정이어서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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