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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열정적인 섹시 레이싱모델 박초현 배우로 거듭나다!!

입력 2016-01-29 10:29 수정 2016-01-2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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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박초현과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가 공개되 화재가 되고 있다. 작년10월 이태원모터쇼등의 행사모델등의 활동으로 많은 팬들에게 주목받은 그녀는 지난해 말 영화 '공즉시색'을 통해 데뷔한 레이싱모델 출신의 영화 배우이다.

영화 '누나친구','친구엄마' 출연으로 영화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그녀의 레이싱모델에서 영화배우로 변신한 그녀의 솔직한 심정을 알아 봤다.

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a. 안녕하세요 이번에 영화’공즉시색’으로 데뷔한 레이싱모델 출신의 배우 박초현 입니다. 잘부탁 드립니다.
Q. 영화를 촬영하게된 계기가 있나요.
a. 우연희 지인분의 소계로 촬영하게 되었어요. 레이싱모델 활동시에 표정이나 이런 부분들이 필요해서 시작 하게 되었는데요. 하면 할수록 잼있고 좋았어요. 그래서 지금은… 레이싱모델일 보다 좀더 재미있고 흥미로워요..호호호…^^;;
Q. 데뷔작이 노출이 좀 많은 영화 입니다. 노출에 대한 부담은 없었나요.
a. 사실 처음에 여자다 보니 망설였습니다. 감독님과 미팅을 하고 영화를 보고 믿을만한 분이다 라는생각이 들어서 감독님만 믿고 촬영해서 큰 부담은 없었어요. 촬영에 임하면서 노출 자체에 대한 부담보다는 촬영후 영화를 봤을때 영상이 너무 외설적으로 나오면 어떻하나에 대한 부담이 더 컸었던거 같아요.
Q. 팬분들게 한마디 하세요.
a. 레이싱모델로서도 많은 활동을 하겠지만 앞으로 배우로서도 여러분께 많이 서게 될거 같아요. 배우로 서는 좀더 핫 하고 좋은 배우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저 박초현 예쁜사랑 그리고 많은 관심 갖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자신있게 자신을 표현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인 그녀는 레이싱모델로서 활동도 이어갈거라 밝혔다. 열정적인 영화배우 박초현의 2016년 활동에 많은 팬들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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