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장진 "장진스러움, 외면당할 때도 있지만 계속 가져갈 것"

입력 2015-11-30 09:2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영화감독, 연극 연출가, 방송인, 이 분을 하나의 직업으로 소개하기가 어려운 분입니다.

장진 감독, 오늘(30일) 화제의 인물로 모셨습니다.

Q. 방송인 장진, 출연 즐기는 이유는?

Q. "연극은 고향" 13년 만의 귀향?

Q. '꽃'의 의미는 무엇?

Q. 여성 이야기에 관심 가진 이유는?

Q. '꽃의 비밀'에 출연하는 배우들은?

Q. 배우로도 활동…연기 지도는 어떻게?

Q. "영화보다 연극이 더 재밌다"…이유는?

Q. '장진스러움' 유지하기 위한 노력은?

Q. 26살 감독 데뷔…20년 세월을 돌아보면?

Q. 지난해 성적 저조…서운했나?

Q.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일 있나?

관련기사

놓친 '그 작품' 다시 본다…재개봉 예술영화제 '눈길' 서울독립영화제, 여성감독 작품 절반넘어…40년만에 처음 [인터뷰] 정경화 "젊은 음악인들과 한국 음악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도리화가'·'해변의 카프카'…주말 볼만한 영화·공연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