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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슨, 박성현 제치고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역전승'

입력 2015-10-1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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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LPGA 투어 대회인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미국의 렉시 톰슨이 정상에 섰습니다.

톰슨은 합계 15언더파로 3라운드까지 공동선두를 달린 박성현을 한타차로 제치고 역전 우승했습니다.

우승에 도전했던 리디아 고는 13언더파로 공동 4위에 머물렀고, 박인비는 8언더파로 공동 15위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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