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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머리를 써야 해" 물에 빠진 공 꺼낸 견공 화제

입력 2015-07-2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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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보이는 공을 두고 어쩔 줄 몰라 하는 이 견공!

물이 겁나는 건지, 몸이 젖는 게 싫은 건지 애만 태우고 있는데요.

이리 저리 자리를 옮기며 궁리를 해봅니다.

그런데, 이때! 잽싸게 옆에 있던 플라스틱 통에 올라타는 이 녀석! 슥~ 한 번에 공을 물어 오는데요. 똑 소리 날만큼 영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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