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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못 뜨고 '꼬물꼬물'…중국 올해 첫 쌍둥이 판다

입력 2015-06-2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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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선 올해 첫 쌍둥이 판다가 태어났는데요. 그 사랑스러운 모습, 만나볼까요?

눈도 뜨지 못한 채 꼬물꼬물 움직이는 새끼 판다.

지난 22일, 쓰촨성에서 국가보호 1급 동물인 판다가 태어났는데요. 올해 태어난 첫 쌍둥이 판다입니다.

중국은 자이언트 판다의 개체수를 늘리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는데요. 인공수정으로 이렇게 귀여운 쌍둥이를 얻었습니다.

애지중지하는 동물인 만큼 쌍둥이 탄생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는데요.

이 두 녀석, 사랑 듬뿍 받고 잘 자라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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