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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찾는 동물에게 체온을…간호하는 고양이 눈길

입력 2015-04-2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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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픈 개와 고양이를 따뜻하게 안아주고, 옆에서 잠을 자는 이 고양이.

병원을 찾은 동물들에게 체온을 나눠주며 정성껏 돌봐주는 일명 간호사 고양이입니다.

호흡 관련 질환을 겪었다는 이 녀석, 태어난 지 두 달 후부터 줄곧 병원에서 살고 있는데요.

동병상련의 마음일까요?

개, 고양이 가릴 것 없이 아픈 동물을 따뜻하게 돌보면서 간호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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