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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방조제에 여성 추정 토막시신…신원 파악 주력

입력 2015-04-06 08:38 수정 2015-04-22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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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5일) 새벽 경기도 시흥의 시화호에서 토막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시신은 성인 여성으로 추정되는데요, 시신은 예리한 도구로 훼손됐다고 합니다. 경찰은 수색 작업과 함께 신원 파악에 나섰습니다.

송우영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시흥에 있는 시화호입니다.

경찰이 강둑을 돌며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어제 새벽 방조제 인근에서 성인 여성으로 추정되는 토막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가족과 낚시를 하던 시민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발견 당시 시신은 몸통만 남은 상태였습니다.

[정용범/경기 시흥경찰서 형사과장 : (지원경력) 388명이 동원됐고, 5km 반경 내에 9개 구역을 설정해서 전부 수색을 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시신이 예리한 도구로 훼손된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시신의 부패 상태로 미뤄 사망 시각은 이틀에서 일주일 전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시신에서 성폭력의 흔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피해 여성이 살해된 것으로 보고 수사본부를 구성해 용의자 추적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피해 여성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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