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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발제] 살아난 정두언…'역대 최다' 15곳 재보선 확정

입력 2014-06-26 17:15 수정 2014-06-2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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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야당 40초 발제 들어보겠습니다.

[기자]

▶ 살아난 정두언…재보선 15곳으로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기소된 정두언 의원, 대법원의 파기환송으로 의원직을 일단 유지하게 됐습니다. 이로써 7·30 재보선에서 정 의원 지역구인 서울 서대문을은 빠지게 됐는데요, 이 지역 노리던 예비후보들은 헛물만 켰네요.

▶ '옛 멘토' 김종인, 안에게로 또 다시?

김종인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내일(27일) 야당 의원을 상대로 강연합니다. 안철수의 멘토로 시작해 박근혜 캠프를 이끌다가, 다시 안철수 대표를 찾아갔습니다.

▶ 1일 1논란…교육장관 후보자

저희 4시 정치부회의 단골손님이죠. 김명수 교육부장관 후보자가 이번엔 교육공무원 신분으로 정치후원금을 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공무원은 정치후원금 기부가 법으로 금지된 만큼, 공무원법 위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Q. 역대 최다, 15곳 재보선…'미니 총선'

Q. 재보선 대상지역, 지방선거 당시 여야 득실은?

Q. 7월 재보선, 승부에 영향 미칠 변수는?

Q. 심판대 선 안철수…재보선 기대하는 성적은?

Q. 차출설 손학규, 또 다시 '재보선의 남자'로?

Q. 재보선 준비 시작한 새누리…후보 신청현황은?

Q. 김문수-나경원-오세훈-김황식…빅4 어디로?

Q. 새정치연합 재보선 준비 상황은?

Q. 부활한 정두언…서대문을에서 헛물켠 사람은?

[앵커]

야당 기사 정리합시다. '7·30 재보선, 15곳 확정'으로 한 꼭지 준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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