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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같은 외모가 목표" 12번 성형한 남성…비용은?

입력 2014-05-08 08:50 수정 2014-06-0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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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부터 발끝까지 인형이 되고 싶은 남자가 있습니다. 만나보시죠.

인형같은 외모를 갖고 싶어 성형 수술을 하는 여성들의 이야기, 종종 들을 수 있는데요, 이번엔 남성이 등장했습니다.

브라질 모 항공사에서 승무원으로 일하는 로드리고 알베스 씨. 그의 목표는 바비 인형의 남자친구 켄과 똑같아 지는 겁니다.

배도 불룩~ 이랬던 그의 외모. 12번의 성형수술로 확 바뀌었는데요, 지금까지 총 1억 4천만 원 정도가 들었다고 합니다.

완벽해지는 그날까지 앞으로도 수술을 계속 할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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