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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발제] 연일 기록 갱신…'대통령 지지율'의 비밀

입력 2014-04-1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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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청와대 40초 발제 들어봅시다.

[기자]

청와대 40초 발제 시작하겠습니다.

첫 번째 기사 '2년 차 징크스는 없다. 대통령 지지율 68.5'라고 제목 정했습니다. 박 대통령의 2년 차 지지율이 전임 대통령들과는 영 딴판입니다. 박 대통령 지지율 고공행진의 의미와 전망 집중 분석해보겠습니다.

다음은 '북 공동조사 제안에 청와대, "피의자가 감히!"'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북한이 무인기에 대해 발뺌하면서 남북 공동조사하자니까 청와대가 한마디 했습니다. "피의자한텐 증거조사를 맡길 수 없다."

마지막 기사는 '오바마, 국새와 함께 온다'입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5~25일 방한을 공식발표했는데 미국으로 유출돼있던 대한제국 국새를 선물로 들고 온다고 합니다.

Q. 대통령 지지율 '68.5%'의 원인은?

Q. 대통령 인기는 무능한 야당 반사이익?

+++

Q. "높은 지지율 원인" 청와대에 물어보니

Q. 외교·안보 분야에 대한 청와대 자평은?

Q. "무인기 공동조사" 북 제안 거부한 청와대

+++

Q. 안보 이슈 터지면 대통령 지지율 오르나

Q. "대전은요?"와 "휴전선은요?"의 관계

Q. 2030에서도 대통령 지지율 오르는 이유

[앵커]

자, 청와대 기사 정리합시다. '연일 기록 갱신, 대통령 지지율의 비밀' 이런 정도의 제목으로 다루도록 하세요. 다만, 2년 차 징크스를 맞은 지지율이니까 수치에 대한 문제의식, 이런 것도 좀 곁들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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