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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1년 전 부터 무인기 협박…군 '뒷북' 대응인가

입력 2014-04-08 19:10 수정 2014-04-09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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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전방 지역에서 잇따라 발견된 소형 무인기가 북한군 전방 부대에서 보낸 것으로 분석된 가운데, 북한이 지난해 공개한 자폭용 무인타격기 100대 역시 북한군 전방부대에 실전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8일 '전용우의 시사집중'에서는 '북한통' 이영종 중앙일보 기자와 함께 북한 무인기의 위력을 분석해 보고, 이번 사태에 대한 정부의 대책과 향후 전망에 대해 집중 논의해 봤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해주세요.

Q. 북한이 모략이라고 주장했는데?

Q. 무인기 안에 2~3㎏ 밖에 안 들어가나?

Q. 북한 무인기 실제로 위협이 되나?

Q. 북한이 무인기 공격을 예고했는데?

Q. 잇단 무인기 제보 얼마나 믿을만한가?

Q. 김정은이 무인기 직접 지시했나?

Q. 국방부 인책론으로 이어질까?

Q. 북 최고인민회의서 무인기 다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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