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지젤 번천이 완벽한 비키니 몸매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지젤 번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블랙 비키니를 입고 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젤 번천은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늘씬한 S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복근과 탄탄한 허벅지 라인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미국 프로미식축구 선수인 남편 옆에 앉아 있는 또 다른 사진 속 그녀의 뒤태 역시 섹시함이 살아있다.
신이 내린 몸매라고 해도 과하지 않을 그녀의 보디라인은 할리우드 언론을 통해 대중에 널리 퍼져 나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천사의 몸매', '세계적인 모델은 애 낳고도 몸매관리가 철저한 듯', '말도 안 되는 지젤의 기럭지', '눈이 황홀하다','저런 몸매면 모델 최초로 억만장자 될만하네', '비키니 몸매 갑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 = 보그 파리 페이스북/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