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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놓인 희귀 눈표범 '설표' 남매 뉴욕에 떴다

입력 2013-11-06 08:48 수정 2013-11-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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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에 놓인 희귀 눈표범, 설표!

히말라야에 살아야 할 새끼 설표가 뉴욕 센트럴파크 동물원에서 공개돼 화제입니다.

얼핏 표범과 흡사한 모양새를 지녔지만 그보다는 몸이 작고 꼬리가 굵은 것이 특징인데요.

올 여름 탄생한 이 설표 남매의 이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현재 이들은 매우 건강한 상태로 앞으로 최대 50kg까지 자란다고 하는데요.

귀여운 설표 남매, 용맹한 모습으로 씩씩하게 자랄 수 있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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