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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9시는 '손석희 타임'…오프닝 멘트에도 '시선 집중'

입력 2013-10-24 15:45 수정 2013-11-27 18:14

포털 생방송 후 시청자들 관심 쏠려…리트윗 200회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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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생방송 후 시청자들 관심 쏠려…리트윗 200회 육박

평일 밤 9시, 손석희 앵커의 입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JTBC 뉴스9'이 지난 21일부터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에서 동시 생방송 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고, 이와 더불어 손석희 앵커의 오프닝 멘트에도 더욱 큰 관심이 쏠렸다.

특히 "'한국의 정치는 국정원을 둘러싼 스캔들로 인해 마비돼있다' 어제자 뉴욕타임즈가 본 우리 정치의 현주소입니다. 굳이 뉴욕타임즈를 동원하지 않더라도 우리 모두가 보기에도 그렇습니다"라고 전한 10월 23일 오프닝 멘트는 시청자들과 네티즌의 큰 공감을 얻으며 SNS상에서 24일 오후 현재 200회에 육박하는 리트윗이 이뤄졌다.

손석희 앵커의 오프닝 멘트는 시청자들과의 약속으로 시작됐다.

손석희 앵커는 14년 만에 뉴스 앵커로 복귀한 9월 16일 "약 70년 전 르몽드 지의 창간자인 뵈브 메리는 '모든 진실을, 오직 진실을' 다루겠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럴 수만 있다면 저희들의 몸과 마음도 그만큼 가벼워지리라고 믿습니다.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JTBC 뉴스'의 문을 열었다.

첫 날의 약속을 하루 하루 지켜가자 손석희 앵커의 오프닝 멘트에 쏠리는 시선은 갈수록 더 늘어났다. 그 날의 화두, 그리고 촌철살인의 한 마디가 던져지는 밤 9시를 '손석희 타임'이라고 칭하는 이도 있었다.

두 번째 방송일인 9월 17일에는 '만남의 역설'을 언급하며 "대통령과 야당대표의 만남은 안 만나느니만 못했던 만남"이라고 지적해 시청자들의 답답한 속을 긁어줬다.

지난 10월 4일에는 그간 이뤄진 국가정보원의 이름 변천사를 전하며 "국정원의 이름 변천사는 다른 부처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그 때마다 개혁을 명분으로 했습니다. 이름까지는 아니더라도 국정원 개혁은 최근들어 다시 논의되고 있습니다"라며 국정원 개혁 논의에 초점을 맞췄다.

나직하지만 강렬한 손석희 앵커의 오프닝 멘트에 시청자들은 귀를 기울였고, 크게 공감했다. 그의 입을 향한 시선은 더욱 늘어나고 있다.

JTBC '뉴스9'은 지난 21일부터 국내 방송 뉴스 최초로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을 통해 생중계하고 있다. 또한 본방송을 놓친 이들을 위한 '뉴스9' AOD 다시듣기/다운로드 서비스도 마련했다.

한편, 'JTBC 뉴스 9'은 포털 사이트 동시 생방송 둘쨋날인 22일 시청률 2.58%(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넘어섰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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