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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심유라 근황… 옛날 모습 어디로? '여신급 미모'

입력 2013-08-23 08:02 수정 2013-11-1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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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심유라 근황… 옛날 모습 어디로? '여신급 미모'

'렛미인 심유라 근황'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 '렛미인3' 출연자 심유라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서울의 한 성형외과는 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심유라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소녀시대 제시카 도플갱어로 다시 태어난 오목가슴 뉴요커'라는 글이 있다. 심유라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투명한 피부로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심유라는 1일 방송된 '렛미인3-어글리코리안' 편에 출연했다. 방송에서 심유라는 과거 부모님의 사업 실패로 미국으로 도피 이민을 갔지만, 외모 때문에 국제적으로 따돌림을 당한 사연을 전했다. 당시 심유라는 양악수술, 오목가슴 등의 수술을 통해 놀라운 변신을 선보였다.

렛미인 심유라 근황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렛미인 심유라 근황, 진짜 예쁘다" "렛미인 심유라 근황, 행복한 인생 즐기고 있는 것 같다" "렛미인 심유라 근황, 부럽다" "렛미인 심유라 근황, 제시카보다 더 예쁘네" "렛미인 심유라 근황, 여신같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리젠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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