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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해명 "의상, 전신 타이즈다"…네티즌 "그래도 야해"

입력 2013-06-26 12:17 수정 2013-11-28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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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해명 "의상, 전신 타이즈다"…네티즌 "그래도 야해"


"유라 의상, 전신타이즈다"

걸스데이 소속사 측이 유라의 의상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유라 의상 논란은 지난 24일 공개된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인 '여자대통령' 뮤직비디오에서부터 일었다.

해당 뮤직비디오 속 의상이 거센 논란을 몰고와 소속사가 해명하는 일까지 벌어진 것.

특히 유라의 의상이 문제였다. 유라는 누드톤의 타이트한 초미니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몸을 굽히는 장면에서 과한 노출이 이뤄졌다는 것.

이에 대해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유라의 의상이 원피스인지, 전신타이즈인지에 대해 논쟁이 일기도 했다.

소속사 측의 해명은 이렇다. 소속사 측은 "유라의 의상은 전신 타이즈다. 원피스가 아니며 신체 일부가 노출된 것도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유라 의상논란 해명으로 논란은 일단락 됐지만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그래도 야하다"는 주장이 일고 있다.

네티즌들은 "유라 측 해명에도 야한 건 어쩔 수 없는 듯" "유라 해명? 아무리봐도 원피스인데" "유라 해명했지만 저렇게 오해받을만큼 선정적인 의상은 자제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뮤직비디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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