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누드 화보' 안영미 과거발언 화제 "실오라기 하나 안 걸쳐도…"

입력 2013-06-21 16:17 수정 2013-11-25 00:1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개그우먼 안영미의 파격 누드화보가 공개된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안영미는 최근 패션매거진 엘르와 진행된 '보디 포트레이트' 화보 촬영에서 그동안 가꿔온 몸매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누드 촬영을 감행, 아름다운 포즈로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비스듬히 누워 가슴 등 은밀한 신체 부위를 손으로 가렸다.

이런 가운데 안영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안영미는 지난해 JTBC 옐로우박스에 출연 "작품만 좋다면 실오라기하나 안걸치는 역할이라도 맡겠다. 개불 역할이라도 맡겠다"고 말했다

당시 영화 '내가 고백을 하면'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안영미는 노출 연기도 가리지 않겠다며 영화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관련기사

김강우 둘째 득남…'한혜진 조카 하나 더 생겼네' 손담비 꼬꼬마 굴욕 눈길, 헤더막스-이현이 사이에서… 이수근 응급실行, '제작진 휴식 권유에도 링거 맞고 복귀' 한 시대 풍미했던 원로 코미디언 남철 별세…향년 72세 현빈 해병대 전역 비화 "안 울려고 했는데 몸이 먼저…"
광고

관련키워드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