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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뉴스] 이민우, 박준규 아내 앞 민망한 '속옷 노출'

입력 2013-04-2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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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민우가 박준규의 아내 앞에서 속옷을 보이는 민망한 상황이 발생했다.

신화는 21일 방송된 JTBC '신화방송'에서 배우 박준규의 집에 찾아가 박준규 아내 진송아 씨의 손맛을 전수 받았다.

손맛 전수에 앞서 신화는 정체를 감췄던 박준규의 아내의 가족을 맞히는 퀴즈를 풀엇다.

이 때 박준규의 아내가 힌트로 최민수, 독고영재, 하정우, 연정훈, 전보람, 윤후 등 스타의 2세들의 사진을 보여주자 이민우는 급히 '정답'을 외치며 일어서다 속옷을 노출했다.

앤디는 이민우를 향해 "바지 좀 올려달라"고 요청하며 민망한 상황을 수습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신화는 진송아 씨에게 호두멸치볶음, 오징어 찌개, 잡채, 치킨 윙 등의 요리법을 전수 받아 손맛 따라잡기에 도전했지만, 박준규 가족들은 모두 진송아 씨의 음식을 선택해 3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방송뉴스팀 김형준 기자 mediabo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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