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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4명중 1명 정신건강 질환 겪어…일반인보다 자살확률↑

입력 2013-01-08 12:06 수정 2013-11-23 19:04

정신건강 고위험자 368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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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고위험자 368만명

우리나라 국민 네명 가운데 한명 꼴로 평생 한 차례 이상 정신건강 질환을 앓고 있습니다.

한국 보건사회 연구원에 따르면 국민 27.6%는 우울증 등 정신건강 질환을 한 차례 이상 경험한 적이 있으며, 고위험자는 368만명에 이릅니다.

정신건강 고위험자는 여성이 남성의 2배가 넘고 이들은 일반인보다 자살 확률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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