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몸짱 아줌마 정다연, 30kg 감량 '다이어트 유발자' 등극

입력 2012-07-22 14:37 수정 2012-07-22 15:3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몸짱 아줌마 정다연, 30kg 감량 '다이어트 유발자' 등극

몸짱 아줌마 정다연의 몸매는 해외에서도 통했다.

2002년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정다연은 일본과 타이완, 중국에서 다이어트 서적을 출간해 한류 다이어트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두 아이를 낳은 후 체중이 78kg까지 늘어난 정다연은 외모 콤플렉스로 우울증에 시달리다 영화 주인공과 몸매를 비교하는 남편의 얘기에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정다연이 공개한 다이어트 비법은 자신에게 맞는 운동법 개발과 여섯끼씩 챙겨먹는 식이요법이다. 몸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은 그녀는 30kg을 감량해 불혹이 넘은 나이에도 무결점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방송뉴스팀 조은미 기자 eunmic@joongang.co.kr

관련기사

강소라, 20kg 폭풍감량 비법은 "하루 3끼만 먹고.." 데뷔 전 20kg 폭풍 다이어트 성공 아이돌은? 탑·려욱 김신영 44사이즈, 女아이돌과 차이 없어 이희경, 32kg 다이어트 8000만원의 효과 '대단!'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