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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 '내곡동 사저부지 의혹' 이 대통령 내외 고발

입력 2011-12-06 06:46 수정 2013-11-2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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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이 청와대의 내곡동 사저 부지 구입 의혹과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 내외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민노당은 고발장에서 이 대통령 내외가 결과적으로 싼 금액으로 공유부동산을 사들여 대통령실이 같은 금액만큼 손해를 입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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