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감독 선임 논란
홍명보호 데뷔전 '패배 같은 무승부'…오만전서 아쉬움 털까
"정몽규·홍명보 나가" 상암벌 뒤덮은 야유…선수들은 '난감'
[오 앵커 한마디] 하루 아침에 무너질 수도 있구나…
안방서 '약체' 96위와 무승부…손흥민 "괴롭지만 다음 경기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