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영이 지난여름 한 일 >
어제(4일) 검찰송치 당시, 검은색 긴 점퍼와 마스크로 얼굴을 꽁꽁 숨겼던 이기영.
지금도 이기영 진짜 얼굴을 공개하라는 여론의 요구가 많죠.
자, 그런데 제보 영상이 들어왔습니다, 보시죠.
지난여름, 수영장에서 목줄 한 채로 버둥거리는 샴고양이입니다.
이거를 보면서 웃는 저 남성, 바로 이기영입니다.
계속 발버둥 치는 저 고양이를 나가려고 하니까 다시 집어 들어서 수영장 한복판으로 다시 끌고 갑니다.
*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를 정리해드리는 사건반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