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자녀 2명 야산서 살해한 친부 "70대 모친과 사이 안 좋아서…"
입력 2023-08-30 10:1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자료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고등학생 딸과 중학생 아들을 야산에 데려가 살해한 50대 친부가 범행 동기에 대해 70대 모친과의 불화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오늘(30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어머니와 사이가 좋지 않았다"며 어머니가 자신의 자녀들을 괴롭히고 학대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당초 본인 혼자 죽으려고 했는데 자신만 떠나면 남겨진 자녀들이 어머니에게 계속 학대당할 것이 걱정돼 범행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JTBC 취재진에 "A씨의 진술일 뿐 아직 확인된 것은 없다"며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A씨는 또 범행 한 달 전부터 병원을 여러 차례 다니며 수면제를 처방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범행을 계획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A씨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 28일 새벽 경남 김해시 생림면 한 야산에서 딸과 아들 등 자녀 2명을 살해한 혐의로 긴급 체포됐습니다.
A씨는 범행 후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했으나 생명엔 지장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취재
장연제 / 라이브뉴스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모레까지 전국 곳곳 많은 비 '최대 300㎜'…"위험지역 접근 자제"
'팩트'로 한 걸음 더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