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상암동 클라스'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상암동 클라스 / 진행 : 이가혁·김하은[앵커]
'상클라이프' 시간입니다. 매주 목요일 아침엔 주말에 볼만한 영화, 엄선해서 추천해드립니다. 베테랑 영화 저널리스트 박혜은 '더 스크린' 편집장 나오셨습니다.
· 현실 세계로 온 바비의 좌충우돌 이야기
· 좋은 아버지가 되고 싶은 남자의 고민 '더 썬'
· 등골 오싹 공포 영화 '인시디어스: 빨간 문'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