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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부에 자살종용까지…'시의원 살인교사 사건' 전말

입력 2014-06-3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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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빚독촉을 받자 "그 사람을 살해해 달라"며 10년 지기 친구에게 부탁하고 그 친구는 잔혹하게 실행에 옮긴, 그야말로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잔혹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더 충격적인 건 살인교사의 장본인이 다름 아닌 현역 시의원이라는 건데요. 단순히 돈 때문에 벌어진 사건인지, 아니면 그 이면에 또 다른 무언가가 있는 건지, 이 시간 다각도로 짚어보겠습니다.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양지열 변호사, 그리고 이 사건을 취재한 사회부 이희정 기자 나와 있습니다.


Q. 3000억 재산가 살해사건 전말은?

Q. 김형식 서울시의원은 누구?

Q. 서울시의원의 권한과 역할은?

<미스터리 ①="" 피살자="" 송모씨는="" 누구="">

Q. 숨진 자산가 송모 씨, 어떤 인물인가?

<미스터리 ②="" 5억="" 빚인가="" 아니면…="">

Q. 시의원이 빌린 5억 어디에 썼을까?

Q. 시의원과 지방선거 연관성은?

<미스터리 ③="" 살해범="" 팽모씨는="" 왜?="">

Q. "자살해라" 배신감 때문에 폭로?

Q. 1년 3개월 준비, 망설임의 기간일까?
[이웅혁/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 범행 수단과 의지를 단련하는 기간]

Q. 살인과 교사, 형량 차이는?

Q. 두 얼굴의 시의원, 어떤 심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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