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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입력 2023-08-0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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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카눈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잘 대비해서 큰 피해 없이 지나갈 수 있도록 저희도 오늘 밤부터 뉴스특보 이어가면서, 시시각각 바뀌는 태풍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룸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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