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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선수" "최고의 외야수" 치켜세워도 덤덤한 이정후

입력 2023-02-1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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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손자 이정후가 뉴욕포스트가 선정한 '흥미로운 선수 50인' 명단에 들었습니다.

순위는 14위, "이번 시즌이 끝나면, 메이저리그에서 뛸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MLB닷컴도 이번 WBC '최고의 외야수는 이정후'라고 치켜세웠는데, 정작 이정후는 "부담되지 않는다", "하던대로 하겠다"며 오히려 덤덤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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