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지 일주일 된 딸을 김포에 있는 한 텃밭에 암매장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40대 친모 A씨가 오늘(13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경찰서에서 인천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