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파리올림픽
금메달 옆 '금빛 상자' 정체는…오상욱이 받은 또 다른 선물
36년 동안 '세계 최강'…여자양궁 단체, 10연속 금 명중
승패 고비 때도 '휴식 수준' 심박수…쫄지 않는 K-궁사
고2 반효진, 사격 시작 3년 만에 올림픽 무대서 '기적의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