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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은 미모의 여신들로 들썩 '눈을 뗄 수가 없네'

입력 2012-06-0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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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진 프로야구 열기만큼 그라운드의 여신 치어리더와 배트걸에 대한 인기가 연예인 빰칠 정도다.

◇ 박기량, 검은 시스루 원피스로 치명적 매력 과시
지난달 31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미소천사'로 유명한 치어리더 박기량이 시스루 의상을 입고 열정적인 응원을 펼쳤다.
이 후,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박기량'이 랭크 되는 등 네티즌의 관심을 끌며 인기를 증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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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트걸 신소정, 아찔한 '복근 노출'…베이글녀 등극
박기량은 이에 앞서 29일엔 1일 배트걸로 나서 롯데 배트걸 신소정양과 매력을 대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날 신소정도 복근을 자랑하는 의상을 입고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직접 마운드에 등장하는 배트걸은 최근 더욱 큰 집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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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신입 치어리더 강윤이, 야구계 아이돌?
한편, LG 트윈스에는 올 시즌부터 치어리더로 합류한 강윤이가 구하라 닮은꼴로 인터넷에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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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토리녀 임아름, 그라운드에 '여신이 강림한 듯'
'화성인 X-파일'에 출연해 유명해진 치어리더도 있다.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 임아름이다. 임아름은 방송에 출연해 화장 전후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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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의 명물' 된 치어리더 누구?
유명 야구선수 못지않는 대접을 받으며 구단을 이적한 치어리더도 있다. 한화 이글스에서 2012년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한 치어리더 김연정이다. 고등학교 시절 농구선수로 시작해 치어리더 활동을 한 김연정은 '경성대 전지현'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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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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