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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직입] 천하람 "군대 데려갈 땐 국가의 아들, 사고 터지면 '너네 아들'?…참담"

입력 2024-06-20 18:57 수정 2024-06-20 19:02

'훈련병 사망'에 "군, 언제부터 이렇게 가해자 존중하며 처리해왔나"
"한동훈, 취임 일성 세게 해야…채상병 특검법 수용 땐 대치 국면 실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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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병 사망'에 "군, 언제부터 이렇게 가해자 존중하며 처리해왔나"
"한동훈, 취임 일성 세게 해야…채상병 특검법 수용 땐 대치 국면 실마리"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 코너입니다. 단도직입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20일)은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를 만나봅니다.
 
  • 훈련병 유족과 만남, 가장 마음에 남은 말은

 
  • '군이 가해자를 감싸고 있다' 판단한 근거는

 
  • 당 차원에서 군 관련 다른 사건 조사 계획은

 
  • 개혁신당은 개혁 보수인가, 합리적 중도인가

 
  • 소수 야당 공동교섭단체 제안에 대한 입장은

 
  • 다음 달 국민의힘 전대…결과 예상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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