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미국 산업안보국(BIS)이 현지시간 23일 관보에 올린 추가 수출통제 대상 93곳 가운데 한국 기업 대성국제무역(Daesung International Trading)이 포함됐다. 〈자료=BI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