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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보다 깜짝 "진짜야?"…고척돔 뜬 '데드풀과 울버린' [소셜픽]

입력 2024-07-0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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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이 한국의 야구장을 찾았습니다.

오늘만큼은 '데드풀과 울버린'이라고 해야 할까요?

어제(3일) 프로야구 키움과 LG의 경기가 열린 서울 고척돔에서 두 배우가 함께 포착됐습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소셜미디어에 사진과 함께 태극기를 올리고 "한국의 아름다운 야구장에서 경기를 보는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는 글도 남겼습니다.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 세상 구하는 일은 하나도 몰라 근데 넌 알잖아!]

7년 만에 울버린을 연기하는 휴 잭맨과 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이 영화.

두 사람과 영화감독 숀 레비가 한국을 찾은 이유입니다.

휴 잭맨과 라이언 레이놀즈는 오늘 한국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저녁에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한국 팬들과도 만날 예정입니다.

[화면출처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티빙·인스타그램 'vancityreynolds' 'thehughjack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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