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여야, 내년 예산안 607조 잠정 합의…"2일 본회의 처리"

입력 2021-12-01 20:1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여야가 내년도 예산안 규모를 정부 제출안보다 3조원 늘어난 607조원으로 잠정 합의했습니다.

여야는 코로나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서 세입 예산을 4조원 이상 늘리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은 30만원 이상으로 하자는 데 공감대를 이뤘습니다.

여야는 내일(2일) 본회의를 열어 예산안과 부수 법안을 처리할 계획입니다.

관련기사

윤석열의 여성안전 공약, 강력범 음주감형 배제 검토 이재명의 영입 1호는 '30대 워킹맘' 군사전문가 조동연 "국토보유세 철회할 수도" vs "세종시를 실질적 수도로"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