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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조국, '브로맨스' 뽐내며 밀착…정책 공조 속도?

입력 2024-06-07 18:51

이재명, 조국에 '오찬 회동' 제안해 성사
조국혁신당 "브로맨스, 긴밀하게 소통 중"
이재명-조국, 장외집회·현충원서도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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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조국에 '오찬 회동' 제안해 성사
조국혁신당 "브로맨스, 긴밀하게 소통 중"
이재명-조국, 장외집회·현충원서도 '나란히'


어제(6일) 현충일 추념식에서 함께 걷던 이재명 대표와 조국 대표. 조국 대표가 주로 말하고, 이재명 대표는 주로 듣는 모양새입니다. 

백브리핑도 나란히 했는데요. 그 어느 때보다 화기애애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뒤늦게 두 대표가 곧바로 헤어지지 않고 2시간의 오찬 회동을 했다는 사실이 전해졌죠. 황운하 혁신당 원내대표는 "브로맨스"라고 할 정도로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표현했는데요. 

두 대표, 더 나아가서 두 당의 이런 기류…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앵커]

세 번째 주제, 어제 "브로맨스" 뽐낸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인데요. 두 사람의 회동이 급박하게 정해진 겁니까?
 
  • 이재명-조국, 깜짝 회동…성사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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