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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탄생' 잎새, 댄스 중 '붐 테크놀로지' 오류에 동공지진!

입력 2022-10-1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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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탄생' 잎새, 댄스 중 '붐 테크놀로지' 오류에 동공지진!

'인생 리셋 재데뷔쇼-스타 탄생'이 그 어느 때보다 유쾌한 도전기를 예고하고 있다.

내일(19일) 방송되는 JTBC '인생 리셋 재데뷔쇼-스타 탄생'(이하 '스타 탄생')에서는 붐 대표가 데뷔를 코앞에 둔 최정예 멤버들 '인간 비타민' 잎새, '청순 카리스마' 김신, '마성의 아웃사이더' 강바다의 스타 탄생을 노린다. 지난주 전원 스타 탄생 실패의 아픔을 딛고 새로운 부캐(부캐릭터)들과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것.

이날 잎새는 눈에 띄는 날렵한 V라인과 중독되는 화법, 능청스러움으로 스타 메이커들을 사로잡는다. 입새는 무반주 댄스로 매력을 어필하던 중 얼굴 면적이 갑자기 늘어났다가 줄어들어 노래도 부르기 전에 본캐(본캐릭터)의 정체가 들통 날 위기에 처한다.

댄스에 심취한 나머지 찰나의 순간 부캐의 비주얼을 완성시키는 '붐 테크놀로지'에서 벗어난 잎새는 동공지진이 난 채 얼어붙는다. 성시경은 "내가 아는 사람이 잠깐 나왔다 들어갔어"라고 말하고 붐 대표도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고 해 잎새가 무사히 도전을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꽃미남 보컬의 계보를 이을 김신은 37세 치킨집 사장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류시원, 백현, 산들 등 꽃미남 닮은꼴 비주얼을 자랑하지만 아저씨 웃음소리와 독특한 개그감각을 발휘한다. 유세윤은 "조심스럽게 예측해 보는데 오늘 저희 식구 특집 아닙니까?"라고 잎새에 이어 또 다른 개그계 출신 스타의 출연을 짐작하기도 한다고.

반면, 서핑 선수 출신 실력파 보컬 강바다는 익숙한 느낌과 말투로 등장과 동시에 눈치 빠른 스타 메이커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애써 태연한 척 하는 붐 대표에게 유세윤은 "제 식구 특집 맞잖아요"라고 재차 확신했으며 스타 메이커들의 반응에 당황한 강바다는 "다음 주에 다시 나와도 될까요?"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각양각색 매력을 가진 잎새, 김신, 강바다의 무대는 내일(19일) 저녁 8시 50분 JTBC '인생 리셋 재데뷔쇼-스타 탄생'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 모바일운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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