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카호우카댐 붕괴로 인근에 홍수가 발생한 가운데 현지시간 6월 7일 구조대원들이 현지 주민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출처=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