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상암동 클라스
뉴스5후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지드래곤 "마약 투약 사실 없다" 혐의 전면 부인
입력 2023-10-27 06:04
수정 2023-10-27 08:1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5)이 마약 투약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지드래곤 변호인 법무법인 케이원챔버 김수현 변호사는 27일 오전 4시 발송한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언론에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뉴스에 대해 권지용 씨의 입장을 전달드린다"고 알렸다.
지드래곤은 본명 권지용의 이름으로 직접 "권지용입니다. 우선 저는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습니다. 또한 최근 언론에 공개된 '마약류 관리 법률 위반'에 관한 뉴스 보도 내용과도 무관함을 밝히는 바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다만, 많은 분들이 우려하고 계심을 알기에 수사 기관의 조사에는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보다 성실히 임하겠습니다"라고 덧붙여 이번 마약 스캔들에 대한 새로운 물음표를 던졌다.
지드래곤은 지난 25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 됐다.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범죄수사계는 이선균과 자택에서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와, 관련해 공갈·협박한 유흥업소 종사자 A씨(29)를 구속, 조사하는 과정에서 지드래곤의 혐의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지드래곤이 직접 나서 해당 내용을 부정하면서 추후 진행 될 소환 조사와 내용 등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취재
조연경 / 엔터뉴스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박혜수 "날 믿어준 사람들…또 하나의 삶 선물해 줬다"
JTBC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엔터뉴스팀 영화 담당 조연경 기자 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