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CNN "실종된 타이타닉 관광잠수정 관련 '두들기는 소리' 감지돼"
입력 2023-06-21 16:4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타이타닉 호를 보기 위해 심해로 내려갔다가 실종된 잠수정. 〈사진=로이터·연합뉴스〉
110년 전 침몰한 타이타닉 호를 보기 위해 심해로 내려갔다가 실종된 잠수정에서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추정되는 소리가 감지됐습니다. 30분마다 두들기는 소음이 들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시간 20일 CNN은 미국 정부 보고서를 인용해 이날 수색대가 음파를 탐지한 결과, 30분마다 두들기는 소음이 들렸다고 보도했습니다.
CNN은 잠수정에 있는 실종자들이 잠수정을 두드려 구조 신호를 보낸 소리로 추정된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수색 당국은 아직 실종된 잠수함의 위치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당 잠수정은 지난 19일 대서양 해저 3800m 아래에 가라앉은 타이타닉 호를 보러 바닷속으로 내려가다가 실종됐습니다. 잠수 1시간 45분 만에 교신이 끊겼습니다.
잠수정 안에는 5명이 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NN에 따르면 해당 잠수정을 운영하는 미국의 해저탐사 업체 '오션게이트익스페디션' CEO 스톡턴 러시와 항공기 회사를 소유한 영국 억만장자 해미시하딩, 파키스탄 억만장자 샤자다다우드와 그의 아들 술라이만 다우드, 프랑스 유명 탐험가 파울-헨리 나르졸렛입니다.
오션게이트익스페디션 잠수정은 보통 4일 정도 탑승자가 버틸 분량의 산소를 실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9일 잠수정이 실종된 상태여서 현재 하루 이틀 분량의 산소만 남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취재
허경진 / 라이브뉴스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민주당, '서울의봄 4법' 발의…"국회 동의해야 계엄 선포·유지"
공정하고 균형있는 보도를 통해 기자의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