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의 두 번째 주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 "타고 있어요" > 누가 타고 있을까요? 사진이랑 같이 보면서 상황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SNS에서 굉장히 화제가 됐죠.
[신생아가 병원에서 집으로 이동 중입니다. 느려도 양해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차 뒤에, 문구를 A4 용지에 써서 붙인 거예요. 임현주 MBC 아나운서가 아이를 낳고 출산 소감과 함께 소셜미디어에 해당 사진을 올렸습니다. 일단 출산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이 사진을 놓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때아닌 갑론을박이 벌어진 겁니다. 박사님, 어떤 누리꾼 반응이 있었는지 소개해주실까요?
· "신생아 이동 중" 차량 문구에 갑론을박